표준으로는 이 값은 0으로 바이너리 로그의 디스크로의 동기를 위한 기록은 실행되지 않는다.
바이너리로그를 동기처리 하기 위해서는 sync_binlog옵션으로 사용한다.
--sync_binlog[=숫자]
또 SET문으로 동적으로 유효로 하는 경우도 가능하다. 다음처럼 조작한다.
바이너리로그 동기를 유효로 하기
mysql> SET GLOBAL sync_binlog=1;
sync_binlog가 유효인 경우 MySQL서버는 바이너리로그 기록에 fdatasync()를 사용한다.
지정한 값이 1이고 트랜잭션인 경우 트랜잭션마다 fdatasync()를 실행하고 트랜잭션이지 않은 경우는 한문장마다 실행한다.
이것으로 트랜잭션 단위로 확실히 바이너리 로그에 기록된다.
값이 1이상인 경우는 지정된 회수의 이벤트가 발생한 후에 flush를 수행한다.
디스크 I/O는 늘어나지만 안전성을 요구하는 경우에는 1을 추천한다.
그외 바이너리로그에 관한 옵션
- binlog-do-db=데이터베이스명 : 지정된 데이터베이스변경만을 바이너리 로그에 기록한다.
- binlog-ignore-db=데이터베이스명 : 지정된 데이터베이스변경만 기록하지 않는다.
- binlog-row-event-max-size=수: 표준값1024, binlog_format=ROW인 경우 1이벤트 최대사이즈(바이트수) 256배수를 지정한다.
- log-bin-trust-function-creators: 표준값0(무효) 1로 지정하면 stored procedure나 트리거 작성은 SUPER권한을 가진 유저만 실행가능하게 되고 바이너리로그를 부시지않는 것만 작성이 허용된다. binlog_format=ROW의 경우는 항상 바이너리로그는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