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다음과 같은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 syslog에 보낸다.
- swatch, logsurfer, logcheck등의 로그 감시툴을 사용
- FIFO특수파일을 이용한 자작 툴을 제작
1.syslog에 보낸다.
mysqld_safe을 개조해서 mysqld에서 받은 에러 메세지를 syslog에 보내는 방법이다.
mysqld_safe안에서 에러 출력을 logger등의 명령어에 보내면 실현가능하다.
syslog에 보낸 경우 syslog감시 툴을 사용할 수 있다.
mysqld_safe가 생성하지 않는 로그파일을 감시하는 경우는 tail등으로 파일을 볼 필요가 있다.
이 때 주의점은 파일이 변경된 경우 예를 들어 tail -f 실행중에 로그파일을 이동하고 FLUSH LOGS를 실행할 때등이다.
이 같은 경우에는 tail은 이동된 쪽의 파일을 보고 있기때문에 (최초로 열린 파일 디스크립터를 보고 있다. ) 로테이트로 새로 생긴 파일은 보지 않는 것을 주의해야한다.
GNU tail에서는 tail --follow=name --retry /data/host.log처럼 이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옵션이 제공되고 있다.